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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쉬 베르디끼오 디 마텔리카 2020 레몬향이 나는 산미가 강한 이태리 화이트 와인이다. 산미가 강하다고 표현은 했으나 좋은 의미의 강함이다. 느끼한 연어회랑 페어링하면 좋다고 와인가게 사장님께서 추천해주셨다. 특이하게도 병 라벨에 몇 번째 생산된 와인인지 프린팅 되어있다. 2021. 11. 4.
끼안티 스피갈로 2018 장 발몽보다는 약간 묽은 빛깔의 와인이다. 산지오베제와 멜롯 품종으로 만든 와인이라고 한다. 베리향이 나고 장 발몽보다 목 넘김은 부드러운데 내 스타일은 장 발몽에 가까운 것 같다. 2021. 11. 4.
장 발몽 까베르네 소비뇽 2020 2만원대에 구입 가능한 가성비가 정말 좋은 데일리 레드와인이다. 요즘 제일 많이 마시는 와인이다. 짙은 붉은 빛깔을 띄며 블랙베리향이 나는 묵직한 스타일의 와인이다. 2021. 11. 4.
카카오페이 공모주 청약 카카오페이 공모주 청약에 참여했다. 청약은 10.25(월)~26(화) 양일간 진행되었고, 이번엔 특이하게 최소 청약수량이10주가 아닌 20주부터여서 삼성증권에 청약증거금 900,000원을 내고 20주를 청약했다. 언론에서 삼성증권의 배정수량이 많을 것이라고 예상했고, 결론적으로 3주를 배정받았다. 와이프는 삼성증권 계좌가 없어서 한투에서 청약을 하여 1주만 배정받았다. 그리고 어제 11.3(수) 상장되어 시초가가 180,000원(공모가 90,000원)에 형성되었다. 따상(234,000원)은 가지 못했지만 18만원대에 매도를 해서 결론적으로 27만원 정도를 벌었다. 다음 주엔 디어유 공모주 청약 결과를 포스팅해보려고 한다. 2021.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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